언제나 야간 강제 학습..
하기 싫은데 해야 되고.. 2학년까지 안 했던 방과후 학교도
야자 전에 편성해서 억지로 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무료도 아니고 십몇만원 ㅡㅡ...
야자도 결국 석식 강제로 내게 되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나 야간 강제 학습..
하기 싫은데 해야 되고.. 2학년까지 안 했던 방과후 학교도
야자 전에 편성해서 억지로 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무료도 아니고 십몇만원 ㅡㅡ...
야자도 결국 석식 강제로 내게 되고..
저도 처음엔 그게 너~~무 싫엇는데, 나중에는 순응하게 되더라구요..^^
굳이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아도 집에서 열심히 할 아이들은 상관없겠지만, 저는 아니거든요..ㅋㅋㅋ 누가 그렇게 억지로 잡아두지 않으면 공부 하지 않는 타입이라;ㅅ; 종국에 제 자신을 깨닫고 야간자율(강제)학습이 나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거라고 생각해요.
창규님은 어떠신가요? 굳이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혼자서 충분히 자신을 억제하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마음에 확신이 선다면 선생님과 쇼부를 치세요!!!! 물론 나중에 그 증거가 뒤따라야 할 거에요... 예를들어 다음에 있는 4월이나 5월 모의고사 때 성적이 올랐다던가 하는 그런 증거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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