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지켜줄 것처럼 영원할 것처럼
나만 사랑한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해어지잔... 그말이 그렇게 쉬웠니?
왜 한입으로 두말한거니?
미친거니?
사랑할땐 언제고....
미친거니?
이제와서 딴소리야... 미친거니? 안길땐 언제고오.......
왜 이제와서 모르는척 하고...
나 버리는 거...니...
이러는데 왜 대한민국 굴지의 모 기업의
어떤 회장님 한분이 생각날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지켜줄 것처럼 영원할 것처럼
나만 사랑한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해어지잔... 그말이 그렇게 쉬웠니?
왜 한입으로 두말한거니?
미친거니?
사랑할땐 언제고....
미친거니?
이제와서 딴소리야... 미친거니? 안길땐 언제고오.......
왜 이제와서 모르는척 하고...
나 버리는 거...니...
이러는데 왜 대한민국 굴지의 모 기업의
어떤 회장님 한분이 생각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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