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 끝나고 이제 학교 가야하네요.
먹고, 놀고, 자고 이런 시간의 반복.
학교가는 것도 나쁘지 않죠.
그래도 책을 읽었다는 것..
심심하면 서점에 가서 읽고 오고..
공부는 쬐금..
그래도 건진건 <전치사 쇼크>..
소설책인지 영어책인지 구분이 잘 안될 정도로 부담 없이 읽었고..
토익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거~~~
영어하는 사람은 꼭 읽어야 하는 책..
여기서 소개받았고,, 지금 주변사람에게도 많이 소개합닏.
어짜피 먹고 살려면 토익 점수 조금은 받아야 하고..
해커스, 토마토 토익이니 이런것은 너무 머리가 아프고..
아쨌든 방학은 이렇게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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