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로보노창업기획에서 홍보팀장님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주)프로보노창업기획 대표이사 문영주입니다.

저도 한때 글쟁이를 꿈꿨지만 현실이라는 제약으로 인해 글쟁이를 포기했던 경험이 있고 문피아의 소리없는 열혈 이용자기도 합니다. ^^;

제가 이번에 부산에서 (주)프로보노창업기획이라는 법인을 설립하면서 저희 회사를 잘 알려주실 수 있는 홍보팀장님을 모시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누구보다도 보도자료를 잘 작성할 자신이 있다라고 자신하시는 분이라면 저희 회사에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호텔급 숙소는 아니지만 작가님께서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은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해석.. 원룸 제공해 드립니다. -_-;)

급여도 이제 시작하는 법인이라 마음에 드는 급여는 드리지 못 하지만 최저시급은 날짜에 맞춰 꼬박꼬박 드립니다. 편의점 알바보다는 1,000% 나은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대표이사 약력

 

- 97년 육군 중사 제대

- 97년 하이텔 OSC 동우회 공동구매 담당 운영

- 97년 8월 16일 제1회 PC DIY 엑스포 기획

동아일보 뉴스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1600209121004&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16&officeId=00020&pageNo=21&printNo=23624&publishType=00010

- 98년 9월 (주)케이벤치 창립멤버

- 99년 9월 ChoicePC 기획

- 2000년 8월 27일 제1회 PCDex 2000 기획

한국일보 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8&aid=0000018826

- 2003년 고스트 PC방 프렌차이즈 대표

- 2005년 한누리 무역 대표

- 2013년 (주)프로보노창업기획 대표이사

프로보노 : 프로보노(Pro Bono) 란 '공익을 위하여' pro bono publico : for the public good' 이라는 뜻의 라틴어 약어로서 주로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자발적이고 대가없이 공공(사회)를 위해 봉사(public service)하는 일을 표현

 

삼포세대에게 희망을..

실업자에게 용기를..

여성에게 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톡톡 틔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분들의 많은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HP : 010-4635-7087

 

(주)프로보노창업기획 대표이사 문영주 배상

 

[금강]

97년도 OSC이고 케이벤치 창립멤버이시면 제가 모를리 없을 듯 한데...
그때도 성함이 문영주님이셨던가요?

[光徽]

경열입니다. ^^

[光徽]

쌍둥아빠님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

[고검(孤劒)]

일반 홍보글일줄 알고 누가 신고하기나 그런거
눌를줄 알았는데.. 금강님이 직접 영접해주셨어..;ㅅ;
이건 이제 공지 사항이 ㄷㄷㄷ?;;

[청청루]

악, 이거 일단 홍보여서 신고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고 클릭했는데, 첫플을 금강님이. ㅋㅋㅋ

이런건 되는거군요. 판매가 목적이 아니니 확실히 좋은 영향이긴 할 것 같아요.

[흑천청월]

요즘같은 실업 대란에 그래도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우유용용]

직원을 구하기 위해 홍보할려면 4대보험은 되는지.. 연봉이 얼마인지는 고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유용용]

무조건 편의점 알바보다는 급여가 좋다고 오라는 것은..

[강철신검]

오 케이벤치!

[집파리]

팀장급 레벨을.. 최저입금에 구할 수 있을런지....

[光徽]

음.. 뭐라고 답변을 드려야 하나요..
간략하게.. 첫술에 배부르냐라고 답변을 드리면 핑계정도는 될련시? ^^;;;;

[금강]

아아... 누군가 했더니...세상에나.
살아있구나. 이젠 나이가 정말 적잖을텐데...
저도 고민했었는데, 홍보라고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댓글을 달까말까 했는데
워낙 제가 OSC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이 게시물의 판단, 처리는 당연히, 제가 아니라 정담지기가 해야지요^^

[光徽]

뭐.. 우여곡절이 있지만 아직은 몸 건강히 살아 있습니다. ㅎㅎ
쌍둥아빠님 016 전화번호로는 연락이 안 되고 해서 그동안 인사도 못 드렸네요.
제 연락처는 그때나 지금이나 위와 같이 똑같은 전화번호 입니다.
그리고.. 정담지기님.. 제발 선처를.. ㅠ.ㅠ

[光徽]

전화번호부 다시 보니까 016이 아니라 019셨군요.. (--)(__)(--)
그래도 전화번호 바뀌셨으면 문자라도 한통 주시지.. ㅎㅎ;;

[별가別歌]

부산이라니 너무 멀...

[光徽]

그나저나 지원자가 한분도 안 계신.. ㅠ.ㅠ
팀장이 아니라 팀원을 구했어야 했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