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대로 된 무협이나 판타지가 보고 싶네요.
출판된다던 “흑야에 휘할런가” 너무 보고 싶네요. 견마지로님 4연작 모두가 보고 싶지만, 특히 흑야가 자꾸 보고 싶어요. 요즘 연재되는 글중에 선작하고는 기다리지 못할 정도의 글은 강철신검님 글이랑.. 두어개의 글들뿐.
연중하신 맹서무님의 “천도시비" 너무 보고 싶고,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 두샤님의 글들도 보고 싶고..
아 .. 슬프네요 주말의 심야 독서 황금시간에 볼거리가 없다니.
오랜만에 고월이나 봐야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글들이 생각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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