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은 대체로 통통한면 입니다. 쪼~금 뚱뚱한 면이지요. 그동안 제가 누나를 많이 놀렸는데 어느세 나의 똥배가 누나를 넘어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져녘 어버지께서 선언 한셨습니다. ‘넌 누나한테 살 빼란 말 자격이 없어~’
흑 삶의 사소한 재미중 하날 잃어버렸습니다. 엉엉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의 집은 대체로 통통한면 입니다. 쪼~금 뚱뚱한 면이지요. 그동안 제가 누나를 많이 놀렸는데 어느세 나의 똥배가 누나를 넘어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져녘 어버지께서 선언 한셨습니다. ‘넌 누나한테 살 빼란 말 자격이 없어~’
흑 삶의 사소한 재미중 하날 잃어버렸습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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