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만나던 친구랑 헤어졌는데, 있을땐 몰랐는데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기념일 때마다 싱숭생숭 해지는 마음; 이런 날이면 부모님은 괜시리 그 친구는 어땟네 하고 얘기하는데 깊은 한숨과 분노가 치밀어 오르내요.
여러분 있을때 잘하시구 있을때 자랑하세요;
문피아 오기전에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몰랐는데 정담란에 초콜렛 얘기를보고 생각나게됬내요.
몇달만에 찾아오자마자 급소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짬뽕이나 먹어야겠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7년간 만나던 친구랑 헤어졌는데, 있을땐 몰랐는데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기념일 때마다 싱숭생숭 해지는 마음; 이런 날이면 부모님은 괜시리 그 친구는 어땟네 하고 얘기하는데 깊은 한숨과 분노가 치밀어 오르내요.
여러분 있을때 잘하시구 있을때 자랑하세요;
문피아 오기전에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몰랐는데 정담란에 초콜렛 얘기를보고 생각나게됬내요.
몇달만에 찾아오자마자 급소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짬뽕이나 먹어야겠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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