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면서 TV를 켜니 케이블에서 런닝맨 예전 걸 다시 방영하는군요.
프리즌 브레이크편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미 본건데 다시봐도 정말 재밌네요.
각각의 캐릭터의 성격이 아주 그대로 나타나 있는 편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런닝맨은 캐릭터 성격을 잘 잡았어요.
매편 캐릭터가 자기 이미지를 잘 보여줍니다.
http://blog.naver.com/tmdwnstnqkr?Redirect=Log&logNo=120158109775
사진은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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