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라던가 여러가지 패러디소설 등등 가끔 판타지 무협에서도 격철이라는 단어가 많이나오더라고요 총의 노리쇠? 공이? 공이쇠? 라고 하던가 철컥철컥철컥 거리는 부분이요 왠지 소설에서 이 표현이 나오면 기분이좋더라고요 스위치온이라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철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페이트라던가 여러가지 패러디소설 등등 가끔 판타지 무협에서도 격철이라는 단어가 많이나오더라고요 총의 노리쇠? 공이? 공이쇠? 라고 하던가 철컥철컥철컥 거리는 부분이요 왠지 소설에서 이 표현이 나오면 기분이좋더라고요 스위치온이라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철컥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