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금 중국집에 시켰는데...
좀 불안하네요.
아줌마가 전화 받았는데...목소리가 막 잠에서 깬듯한..
귀찮음+졸림 등등이 줄줄흘러나오는 말투...ㄷㄷ;
일요일인데다가 한창 바빠야할 시간에 그렇게 받는 전화라니...
엄청 불안하네요..
걍 “다음에 시킬깨요.” 라고 했어야 하는데...
후회되네요...아무래도 먹는 음식이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방금 중국집에 시켰는데...
좀 불안하네요.
아줌마가 전화 받았는데...목소리가 막 잠에서 깬듯한..
귀찮음+졸림 등등이 줄줄흘러나오는 말투...ㄷㄷ;
일요일인데다가 한창 바빠야할 시간에 그렇게 받는 전화라니...
엄청 불안하네요..
걍 “다음에 시킬깨요.” 라고 했어야 하는데...
후회되네요...아무래도 먹는 음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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