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벌써 사람 빠지나 봅니다. 한가하네요.

오늘중으로 하고 한달만 계정 결제할까 말까 결정하려고 합니다.

생산시스템이 제 취양에 맞더라구요.

전 긴박감 있는것 보다 여유있게 하는게 좋아서요.

오늘 천천히 돌아다니는데, 지금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나마 있는 사람들은 날아다니네요.

패키지용 날틀 정말 좋더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말대신 타고 다니고, 빠르고, 제트기처럼 지상공격도 되는 군요. 

세계대전당시 보병공격하는 전투기 같습니다.

엄청 가지고 싶은데, 그거 가지고 싶어서 5만원씩 할지 안 할지 모르는 게임에 돈을 쓸순 없고...

귀족저택이 으리으리한게 그래픽이 뛰어나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제 인코딩 실력이 별로라서 압축하니 그래픽 다 깨지네요.

[올렘]

아키에이지. 움직임이 워낙에 굼뜬 게임이라서, 좀 글턴데.
꽤 맘에 드신 모양입니다.

[L..K]

아키에이지 깔아는 놨는데 하기가 싫어지네요... 기껏그것땜에 컴도삿는데

[무명선생]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이 빠져나갈 때인가봅니다.

며칠전 아는 사람이 같이 하자고 해서 접속했더니 한시간 이상 대기라 포기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