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스케일.

스케일을 만들어봤어요. 그냥 심심풀이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 여러 분이 본 먼치킨은 어느 정도였나요?

 

무력 절대 비교

1. 평범한 주인공 - 칼 휘두르니 강철이 썽둥썽둥 마법을 쓰니 건물이 펑

2. 일인군단 - 한 대 때리면 산이 와르르 마법을 쓰면 도시가 슥 

3. 자연재해급 - 발을 구르면 지진이 주문을 외우니 운석이

4. 신급 - 숨을 뱉으면 행성이 날아가고 별이 깜빡이고

5. 이건 뭐지급 - 은하가 끝장나고 블랙홀이 생기고 잘만하면 우주도 붕괴

 

상대 비교

1. 작가가 뽑아놓은 인간 몇 놈(왠지 그 수가 갈수록 많아지는)들과 고만고만

2. 인간 카테고리에서 독보적

3. 초인간 카테고리에서 고만고만

4. 초인간 카테고리에서도 독보적

5. 우주 최강.

 

지능

1. 뭐 무식할 수도 있지.

2. 평범할 수도 있지.

3. 평범한데 왠지 척척 잘함.

4. 머리 좋음.

5. 어떻게 된 게 전지 전능.

 

 

기타 능력

1. 꽤 신기함.

2.  이 능력을 쓰면 왠지 만나는 녀석들이 항상 놀람.

3. 언제 한 번 썼더니 독자들이 놀람.

4. 독자들이 참 보면 볼수록 신기한데, 얘 정말 사기다 싶은.

5.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 신기함.

 

각각 10까지 하려고 했는데. 영 애매합니다. 제가 본 건요, 대충...

정령왕 엘퀴네스 (3.5 - 3 - 2 - 1.5)

마신 (2.5 - 4 - 3 - 5)

가즈나이트 (4.5 - 3 - 3 - 2)

창조신의 파업일기(5 - 5 - 2? - 2)

[티그리드]

음 제 소설은 어디쯤 있을까요 ㅇㅂㅇ?

[일화환]

작가님이 지정해주신다면! 영광! 이겠습니다!

[티그리드]

ㅇㅂㅇ 아무리 생각해도 잘하는게 사기치는것 말고는 없어요 ㅇㅂㅇㅋㅋㅋ

[크크크크]

그, 그 크림슨 나이트였나...

주인공이 신보다 셈 ㅋㅋ 살기를 뿜으니까 행성인가 은하의 운행이 멈춤ㅋㅋㅋ

음... 홍성훈 작가의 발틴사가도 기억에 남아요. 막판에 파괴신이랑 싸울 때 창을 손에 쥔것만으로도 삼천 세계가 생겨나고, 흘린 피에서 거인과 악마들이 태어나는...

[준석이]

ㅋㅋㅋ 저도 이거 생각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났어요.

[일화환]

...... 아아

[솔리온]

이거 잘못말씀하셨어요. 살기를 뿜으니까 태양계의 공전과 자전이 멈춘게 끝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죽었뜸.

[체셔냐옹]

대한도사전은 5-4-3-1 정도?

[솔리온]

지능 부분에서 약간의 이견이 있는게, 진정 초월적인 지능을 가진 주인공은 초딩같은 작전을 세워도 상대방의 정신수준을 하락시켜서 자신의 의도대로 행동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