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리 정치적 얘기 문피아에서 금지라고 해도 어제 대선이였는데, 마음속 기분까지 “금지”일수는 없습니다.
아마 다들 어떤 사람은 좋아 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멘붕에 왔을 수도 있죠.
어쨌든 이미 결론은 나왔으니, 다들 일상에 집중할 때 입니다. 여기 오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소에 장르소설 읽기가 생활화 된 사람들!!
그럼 장르소설을 읽으면 평소처럼 돌아 가지 않을까요?
오늘 퇴근 하면서 또는 학교 끝나고 대여점이나 책방에서 장르소설 한편씩 읽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평소에는 추천안하지만, 머리식히는데 최고봉은 “킬링타임” 소설 들이죠. 스트레스 풀어줄 만한 추천해주실 책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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