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보는 과목은 국어, 과학입니다. 드디어 영어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예상점수 60점.............. (1학년)
아무래도 벌써 정시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의사는 국어 수학 영어 1 1 3 나오는데 내신이 4 4 5 입니다. 이놈의 학교는 1등급이 150명이라는 게 함정.
모의고사 잘 봐도 내신을 우선 잘 봐야 뭘 어떻게 부모님께 들이밀 수가 있는데 등수 나오기 전까지는 점수만 봐야하니 그것도 참 한숨이 나옵니다.
중간고사때는 소설쓰기에 탄력받고 악기 불면서(2옥타브 단소) 성적이 계속 오르다가 1년에 시험을 8번씩 보다보니 기말인데도 긴장감이 없고 컴퓨터질입니다.
그냥저냥 강호정담이니까 막 써내려가는 거죠.
크크크킄크크크킄크크크크크
흐하하핳하하하하하히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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