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게시판 글이 날아갔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서재 게시판에 글쓰기를 한 후 장문의 글을 쓴뒤 ‘발행하기’를 했는데

글이 대폭 짤려서 나왔습니다.

자동 복사하기 기능도 없는 듯 싶더군요.

대체 누구를 위한 게시판이라 말입니까~~!

 

한번에 글을 올릴 수 있는 분량이 한정되 있다면,

글쓰기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

[묘로링]

이전부터 25000자 제한이 있었는데.....지금은 몇자정도나오나요?

[거울의길]

댓글이 3000자 까지 되는 거로 나오네요.
그런데 게시판에 짤린 글이 댓글로 전부 달아지는걸 보면..
많이 쳐줘도 3000자 이하로 밖에는 글이 등록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적안왕]

으음.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제가 20만자 테스트하니 2만 2천자 나오더군요.

[렌아스틴]

그,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