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비비크림입니다. 영자로 비비 저기 귀찮아서 한글로 비비라고 적습니다.
저도 비비크림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대체 어떻게 발라야 하죠?
많이 바르면 하얗게 떠올라서 떡 돼.
조금 바르면 커버가 안 돼.
어느 정도 발라도 커버 티도 안 나고 하얗게 떠오른 것 색 지우느라 아예 비비 다 지우는 수준인데 ㅡㅡ...;;
대체 비비는 어떻게 얼마나 발라야 하는거죠?
따로 뭔가가 있는건가?
ps. 설마 여성분들 얼굴 환하게 밝은 이유가 이것인가...
그래고 살 때는 가장 색이 살색에 가까운 거로 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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