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에 바라는 점

흠.... 선호작품을 읽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로그인을 해서 선호작을 클릭해서 업데이트 된 작품을 읽었지요. 개인적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은 작품 옆에 N이 뜨는 것이 사람을 헷갈리게 만들더군요 ㅠㅜ

그리고 가장 불편했던 점은 선호작을 읽는데 작가의 서재로 간다는 점.... 그냥 예전처럼 훨씬 간단하게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선호작을 읽고 마우스만 움직여서 강호정담으로 다시 올 수 있었는데 ㅠ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들고 새것의 느낌이 나서 좋기는 한데 더 불편한 것 같군요. 완성체 때는 불편함도 없어지길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