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케일이 커지면 내용도 많아지고 그안의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이 늘어나죠 ^^
그래서 복잡해진 느낌에 맘에 안드는 사용자도 있구요.
내서재.. 이건 조아라의 뜰인가 싶었는데 작가 연재기능이 있는 블로그였군용
이제 글을 읽으려면 작가 블로그로 직접 찾아가야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조금 있지만 익숙해지면 편해지겠죠
연재란 권위가 좀 없어진 느낌은 있어요. 그냥 다른사람의 습작을 내가 구경하는 느낌이 들고 좀더 표지나 제목이 눈에 띄게 됬으면 좋겠네요.
대신 블로그기능이 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하진 않네요. 카테고리 분류가 확실해서 잡담이나 독자 참여가 가능한 게시판을 만들수 있는건지.. 그렇게되면 작가블로그에 표지나 팬아트 작가님 응원글도 직접 올릴수도 있겟고. ㅎㅎ 표지삽화란 게시판지기님은 할일을 잃을 뿐이고~ㅋㅋ
지금 글쓰면서 알았는데 에디터가 옜날처럼 ㄸ한줄띄기 기능이 없는거같아요 ㅎㅎ
이건 좀 불편한듯! 그리고 엔터를 치면 자동으로 앞에 띄어쓰기가 되는데.. 글을 올리면 지저분해보여요. ㅠㅠ 에디터는 옜날에디터가 확실히 더 안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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