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턴을 썼습니다.
지금껏 쓰면서 노턴인지도 몰랐네요.
삼성에서 정품 노트북 사니까 1년 이용권 준 백신프로그램인데.
이게 좀 쩝니다. 정말 잘 막아요.
여기저기 다 드나들어도 함부로 팝업 안 뜨고
배경화면에 바로가기 안 깔립니다.
근데 자의로 하는 다운로드도 막아서 가끔 풀어야한다는 것...
그리고 그 틈을 노리고 배경화면에 옥션이랑 11번가랑 G마켓이 집을 차린다는 점 -_-
아무튼 1년의 기간이 거의 지나고.
1개월 남았다고 뜨더군요.
상당히 만족했기에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1년 연장 23000원.
새로 나온 추천상품.
노턴360은 1년 3만원 2년 5만원 3년 5만원.
ㅡㅡ??
냅따 3년 지름.
그리고 지금 다운 받고 설치 중인데.......
신상 노턴360에게 밀린 노턴의 발악.
노턴... 자사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로 인식하고 계속 침입을 막고 있습니다.
ㅡㅡ;
그럼에도 다운이 되고 설치가 되서 망정이지...
벌써 20번은 막은 것 같습니다.
버림받기 싫다는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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