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멧도 뱀의 형태였고
멸망의 때에 적룡이 되는 루시퍼의 본모습도 날개달린 뱀
거기다가 케차코아틀(서양으로 취급하기 힘들지만..)도 날개달린 뱀형태고
오히려 현대의 서양 드래곤의 모습은 근대에 와서
명확하게 확립됐다고 보아도 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티아멧도 뱀의 형태였고
멸망의 때에 적룡이 되는 루시퍼의 본모습도 날개달린 뱀
거기다가 케차코아틀(서양으로 취급하기 힘들지만..)도 날개달린 뱀형태고
오히려 현대의 서양 드래곤의 모습은 근대에 와서
명확하게 확립됐다고 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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