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41701431&code=950301
요즘 같이 시끄러운 판에, 아랑곳없이 이따위짓을 하는 놈들은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이건 성폭행 한 놈들을 두둔 하는 건 분명히 아닙니다만.
아니 남자 셋하고 여자 한 명만 해도 겁나는 일인데 원룸가서 술에 취해서 잠이 들다니요?
이 험악한 세상에 스스로 자신을 위하고 챙겨야지...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만취하도록 술을 권한 남자들이 일단 일차 책임이 있다고 보이지만.
그래도 스스로를 자제해야지...ㅠㅠ
정담에도 여성들이 적지 않은 듯 한데 부디 조심하세요.
딸가진 아버지 입장에서 보자면 남자들은 다 도둑이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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