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이길까요 일단 중국에는 항공모함인 바랴그랑 그외에
함선들이 엄청 많으태고
일본은 이지스함이 있고 또뭐 있지 아무튼 단기전은 일본이
이길것 같은데 장기전은 중국이 이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가이길까요 일단 중국에는 항공모함인 바랴그랑 그외에
함선들이 엄청 많으태고
일본은 이지스함이 있고 또뭐 있지 아무튼 단기전은 일본이
이길것 같은데 장기전은 중국이 이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가정해 본다면.
항공전력을 제외하고 원해에서 함대함 결전을 벌인다면 일본이 이길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문제는 이게 전부 라는 것이죠.
원해에서 항공력을 제외한 결전에서 중국의 일부 함대를 부순 다음 일본이 할게 없습니다.
중국 역시 원해를 나가지 못하니 할 것이 없지요.
일본이 원해에서 우위를 점한 다음 중국의 주요도시를 마비시킬 전력도 없을 뿐더러, 주요도시를 타격하기 위해서는 함대를 내륙가까이 붙여야 합니다.
헌데..이때 일본 함대는 공중전력 빽업을 받지 못하지만,
중국은 본토라는 불침항모에서 수십수백대의 항공기를 띄울수 있지요.
그리고 거기서 쏟아지는 공대함 미사일에...........ㅠㅠ
결국 일본도 중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만한 자산이 전무한 상태이니 원해결전을 치루고 나면 할게 없습니다.
중국 역시 원해결전에선 일본을 이길 수 없으니 .. 더 하고 자시고도 없죠.
다만 고폭탄을 탑재한 탄도탄은 쏠 수 있겠군요.
문제는 중국도 일본 본토에 피해를 줄만큼 충분한 탄도탄을 가지고 있지도 않죠.
그리고 생산력들 말씀하시는데.........
일본도 생산력이 좋은 나라이고, 중국도 이젠 한 생산력 하는 나라인데...
두 나라의 전쟁은 해군과 공군이 주를 이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해군과 공군은 단시일내에 생산해서 전력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체제를 갖추고 장비를 생산하고, 군함과 전투기를 운용할 군인을 훈련시키고...............이 과정의 반에반도 밟기 전에 전쟁은 끝나 있을 겁니다.
현대전은 과거 2차세계대전 이전처럼 전시체제로 꾸리고 막대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무기를 마구마구 찍어내서 전장으로 보낼 수 있는 전장환경이 아닙니다.
무기의 질과 화력이 높아진 만큼 생산과 숙련기간이 오래 걸리는게 현대 병기들입니다.
단순소모품류라면 모를까, 복잡한 장비는 생산력이 된다고해서 마구찍어 내어 전장으로 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럴바에야 웃돈 주고 사오는 편이 더 효율적이지요.
만약 양국이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소모전양상으로 간다면........
전시체제 꾸려서 무기를 풀로 생산하는게 아닌.
막대한 달러와 로비 그리고 엄청난 채권을 발행해서 주변국들에게 무기를 사기 위해서 야단법석을 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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