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도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당한 일을 중심으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아 나 오늘 xxx하는 사람한테 뭐 당했어요, 그런사람들한테 잘 해 줄 필요 없네요. 그런 xxx하는 사람들 다 그렇네요"등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뭐 할말은 없겠지만 정말로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사회가 돌아갈까요?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회가 돌아가고 있다고 보는데요. 본인이 까고 있는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이 , 또는 본인의 가족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보면 정말 기분 드러움 느낍니다. 글을 쓸 때는 생각을 좀 해보고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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