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과 판타지, 만화를 섭렵하고
이제 라노베의 세계로 한 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무협&판타지 계열에서 재밌게 아주 읽었던 것들은
군림천하
묵향(입문을 이걸로 해서 그런지 아직도 참 좋아합니다)
재밌게 읽었던 것은
강승환님것(열왕,세계의왕등),
쥬논님것(앙신,규토,천마선,샤피로 등),
조진행(천사지인,후아유 등)님 것
설봉님것도 거의 재밌게 읽었고..
박성진님것도 참 재밌게 읽었네요
요즘 보는 건 무적행이랑 십병귀 정도??
만화쪽에서는
아주 재밌게 읽었던 것이
타이의대모험, 드래곤볼, 카이지, 꼭서, 요괴소년 호야
헌터헌터 등?? 많은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재밌게 읽었던 건 뭐 너무너무 많으니 패스 ;;
애니&라노베 계열
이건 읽은 수 자체가 너무 적어서..
스즈미야 - 그냥저냥..(처음읽은 라노벨)
슈타인즈게이트 - 아주 재미있었음
페이트시리즈 - 제로가 괜찮았음. 재밌게 읽음
마법소녀마도카 - 재밌게 읽음
정도일까요.. 그 외 토라도라는 너무 재미없었고..
미얄의추천이나 고식도 1권에서 포기
그 다음엔 딱히 읽은 게 없는데
시드나 라노베 재밌는 것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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