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카메라를 살려고 구경하고있는데 용팔이가 와서는 카메라 몇개를 추천하더니 제가 올림푸스께 맘에 들어서 올림푸스로 구매할려고 해서 올림푸스 모델명을 물어보니깐 그 용팔이가 그냥 올림푸스 라네요..;; 정확한 모델명이 뭐냐고 계속 물어봐도 그냥 올림푸스라고만 하구요.. 그래서 살짝이상한 마음에 다음에 오겠다고 하니깐 왜 안사냐고 반협박에 짜증을 내더라구요.. 살꺼면 빨리 계약금 걸어노라고하면서.. 그래서 대꾸도 없이 갔는데.. 정말 찝찝했네요..으.. 다들 용팔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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