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암 니슨을 좋아하고 그의 목소리는 이선균처럼 좋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이 배우 나온 출연작중 12편이나 봤는데요.. 암튼 테이큰 기대했는데 좀 별로더군요. 부성애를 강조하길래 기대했는데 딸이 납치된 이유가 딸과 그 친구 아만다의 철없는 짓과 얼굴 잘생겼다고 막 넘어가는 어리석은 여자분의 행동 등이었다니... 뭐 액션은 나쁘진 않았고 그냥 심심할 땐 재밌는 영화 같네요. 아 테이큰2도 기대는 되는데 어떨지... 18세 영화 등급을 왜 받았는지 궁금한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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