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몰아치는 발차기도 멋지지만 쇼맨쉽을 아는 듯한 경기 운영에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런 식의 발차기는 위험부담이 클 텐데.
실력도 출중하고 보는 맛도 있는 멋진 선수입니다.
뱅글 뱅글 킥!
거기다 요번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쉼 없이 몰아치는 발차기도 멋지지만 쇼맨쉽을 아는 듯한 경기 운영에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런 식의 발차기는 위험부담이 클 텐데.
실력도 출중하고 보는 맛도 있는 멋진 선수입니다.
뱅글 뱅글 킥!
거기다 요번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네요.
서베트 타제굴 (Servet Tazegul) 태권도선수
출생
1988년 9월 26일 (터키)
신체
176cm, 67kg
수상
2011년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남자 68kg급 우승
2011년 경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3kg급 금메달
2010년 상트 페테브루크 유러피안 챔피언십 남자 -63kg급 금메달
2009년 코펜하겐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3kg급 동메달
경력
2008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터키 태권도 국가대표
시원시원 하군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좀 본받았으면 합니다.
진정한 태권도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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