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상한듯 한 우유... 한 500ml정도 남은거 괜찮겠지 하고 마셨는데... 이제 슬슬 신호가 오네요. 그간 상상했던 불시의 설사? 구토? 그딴 거 없습니다. 그냥 아파요. 배를 송곳으로 쑤시는 것처럼 아픕니다.
입이 쩍쩍 마르고 입 안에서 우유 상한 냄세가 올라오고... 죽겠어요 아주. 으아아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금 상한듯 한 우유... 한 500ml정도 남은거 괜찮겠지 하고 마셨는데... 이제 슬슬 신호가 오네요. 그간 상상했던 불시의 설사? 구토? 그딴 거 없습니다. 그냥 아파요. 배를 송곳으로 쑤시는 것처럼 아픕니다.
입이 쩍쩍 마르고 입 안에서 우유 상한 냄세가 올라오고... 죽겠어요 아주.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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