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특목고에서 한달에 한 번 나오는데 그게 오늘이네요. 하아... 부 가 안나오는 모든 주에 한번씩 간답니다. 저도 2번 가봤는데 하아... 하이킥3에서였나요?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걸 아주 절실히 느낍니다. 아니 동생이 원해서 갔는데 뭘 자주 가는지... 집에서 좀 멀단 말이에요. 아 이놈 원래 가고 싶다던 특목고 있었는데 크크크크. 마지막 내신 들어가는 시험에서 전교4등해서 좋아하는데 수학에서 말아먹는 바람에 저 멀리 고고고... 으으으음... 이상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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