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제가 속해있는 어디가 있는데

왜 저에 대해 그렇게 알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제가 뭘 한다고 하면 바로 야 그건 아니지 ㅡㅡ 하면서 자신의 주장만 펼치던데

매번 그러면서 왜그렇게 저에 대해서 궁금해 할까요

ㅜㅜ오지랖넓은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구름돌멩이]

아에 언급을 안하시면 되어요 입 닫고 사는 게 편할 때가 있죠ㅠ

[자의(子儀)]

이자르님 //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은 정말 별로 없어요. 다들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죠. 또 잘 들어보면 제대로 된 말을 하는 사람도 없구요. 다들 어디 어디 블로그에서 봤다나 어쨌다나 ㅇㅅㅇ;;;; 그런 얘기 들으면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리는 느낌이네요.

[Susie]

어떤 행동에자신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면서 행동을 평가하고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 좀.. 짜증나지.ㅠㅠ 적당히 상대해;; 이 말 밖에 못하겠다.ㅠㅠ

[적안왕]

... 심심하면 그런 사람 있습니다.

[박제후]

오지라퍼들이 있죠. ㅎㅎ

[서희(曙曦)]

그런 인간들한텐 오냐 오냐 해주면 안 됩니다. 뭐라 지껄이며 참견하든 하실 일은 소신대로 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