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먹고 탈이 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월요일 날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상태가 오락가락하더니.
밥도 제대로 못 먹고...아니 안 먹었나.
화요일부터는 폭풍설사가 시작...
근데 그냥 설사가 아니네요.
XX을 통해 쭉쭉 빠져나오는데 배도 그렇도 XX도 그렇고,
전혀 안 아파요.
그냥 흐르는 느낌 -_-
물이 줄줄 새요. 하수도에서.
죽이나 끓여먹어야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체 뭘 먹고 탈이 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월요일 날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상태가 오락가락하더니.
밥도 제대로 못 먹고...아니 안 먹었나.
화요일부터는 폭풍설사가 시작...
근데 그냥 설사가 아니네요.
XX을 통해 쭉쭉 빠져나오는데 배도 그렇도 XX도 그렇고,
전혀 안 아파요.
그냥 흐르는 느낌 -_-
물이 줄줄 새요. 하수도에서.
죽이나 끓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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