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항해를 재현한 양덕 모험가

http://kezs.egloos.com/2008411

성 브랜단은 카톨릭에서 항해자들의 성자로 숭배받고 있습니다.

일찌기 그는 계시를 받고 7년의 항해를 시작, 약속의 땅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항해를 회의적으로 여겼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용자 양덕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티모시 세버린이라 합니다.

[셸a]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 깊이 새겨들어야할 말 같네요.
미묘하게 빅뱅이론이나 아라시의 숙제군도 생각나네요.(아라시의 숙제군은 블럭으로 배를 만들어서....라던가 희한한 실험을 ㅋㅋ)

[카라기]

역시 양덕은....

[여유롭다]

양덕이 먼가요?

[셸a]

서양인 오타쿠-> 서양인 덕후-> 줄여서 양덕 이랍니다 ㅋ
귀요미(?) 양덕의 모습을 보시려면 빅뱅이론을 보시면 되요 :)

[[탈퇴계정]]

블로그에 흥미로운 내용이 많네요.

3-4시간 정독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