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김치볶음밥이나 해 먹어야지 하다가...
제대로 망했습니다.
김치와 밥의 비율을 조절 못해서 말이죠.
뭐 이정도면 되겠지 하다가...
너무 짜요....
그냥 계량컵을 이용할 걸 그랬나 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걍 김치볶음밥이나 해 먹어야지 하다가...
제대로 망했습니다.
김치와 밥의 비율을 조절 못해서 말이죠.
뭐 이정도면 되겠지 하다가...
너무 짜요....
그냥 계량컵을 이용할 걸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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