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갑자기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은 가장 최근에 울어본게 언제 인가요? 정말 속에 쌓인 응어리가 풀릴정도로 제대로 울어본거요.
전 한 10?년은 더 된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저 너무 울어본지 오래 되어서 눈물이 포화 상태 인걸까요? 요즘 가끔씩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그냥 눈물이 나요. 정말 드라마처럼 양눈에서 눈물 몇방울이 쪼르르 흘러내림... 컴을 너무 많이했나...?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냐... 갑자기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은 가장 최근에 울어본게 언제 인가요? 정말 속에 쌓인 응어리가 풀릴정도로 제대로 울어본거요.
전 한 10?년은 더 된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저 너무 울어본지 오래 되어서 눈물이 포화 상태 인걸까요? 요즘 가끔씩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그냥 눈물이 나요. 정말 드라마처럼 양눈에서 눈물 몇방울이 쪼르르 흘러내림... 컴을 너무 많이했나...?ㅎ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