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월쯤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게될 것 같아서요.ㅠㅠ
혹시 다녀오신 분 있으신가요?;ㅁ;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감도 안잡히네요.ㅠㅠ
가서 영어를 확실히 잡고 와야할텐데..
다녀오신 분 있으시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5월쯤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게될 것 같아서요.ㅠㅠ
혹시 다녀오신 분 있으신가요?;ㅁ;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감도 안잡히네요.ㅠㅠ
가서 영어를 확실히 잡고 와야할텐데..
다녀오신 분 있으시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필리핀 다녀 온 녀석들 말로는... 발음/ 말하기는 생각보다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ㅠㅠ 다만 스파르타식 다녀 오면 확실히 문법!과 어휘!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럴꺼면 국내에서 빡새게하는 편을....) 다만 반반으로 (6개월 6개월)씩인가? 필리핀/호주 학원 코스가 있던대 뭐... 어딜 가나 한국인이 만하는건 마찬가지지만, 호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선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많이 배운 녀석은 많이 배워 오고요.
저도 어학연수를 2년 다녀 왔지만, 느낀것이 어학연수는 자신의 실력 만큼 배워 옵니다. 영어 실력이 좋으면 120을 배워 오실 것이고, 영어 실력이 초딩 수준이면 -20 되서 돌아 오십니다. 신중히 생각 하세요.
뱀다리. 근대... 필리핀은 다들 놀러 다녀 오더군요.
방학때 2달 갔다왔어요 짧은시간이지난 어설프게나 말은 할수 있게 됐어요~ 머.. 발음은 좋은 선생님 만나면 진짜 좋아요 반면 아닌 사람 만나면 꽝이에요..물론 안좋은 사람이 더 많죠.. 좋은 학원 알아보시고 좋은선생님 만나길 빌께요. 그리고 스파르타 코스 가길 권할께요 세미 스파르타라두요 놀라면 놀기 좋고 금방친해져서 더 그래요.. 그리고 비행기는 세부퍼시픽으로 끊으심 쌀꺼에요.. 진짜 하기 나름이니 열심히 하세요.. 5개월을 해두 진짜 말 못허는 사람도 있고 2달해두.. 유창한 사람 있더라구요.. 팁은 선생님과 친해져서 문자두하구 같이 놀러가는게 참 좋더군요
그리고 주말 짬짬이 여행두 두번 갔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이것도 추천드려요~ 특히.. 사가다 동굴 짱이에요..
암튼 잘 알아봐서 다녀오세요~
필리핀은 그냥 방학때 맛뵈기 정도로 잠깐 다녀오시는거 추천..
솔직히 우리보다 후진국이라서 배울거 없습니다.
발음도 컨츄리 발음이라서 그다지 도움 안됩니다.
호주 같은 영연방 국가 발음도 후지다고 놀림 받는대요
본토의 발음 배우셔야죠.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거 하나죠.
그리고 어딜 가시던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기본기는 갖추고 가셔야 실력이 확 늘고 좋습니다.특히 문법이나 단어는 어느정도 마스터하고 회화등에 집중하셔야 단기간에 어학연수한 값어치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토익 500짜리가 어학연수 1년가면 8~900으로 실력이 늘수 있지만
300짜리가 가면 500되기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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