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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녘에 성인 대상으로 하는 토크쇼나 쇼프로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그분.
진짜 되도 않는 애드립은 둘째치고, 그 웃는 얼굴볼때마다 그 가증스러움이란.
프로 잘보다가도 그사람 대사 한번 치면, 그냥 채널 돌려버립니다.
그뒤로 다시는 그프로 안보죠.
세바퀴라든지 스파이 명월이라든지...
몇년 쉬고 출현하면 반성했나보다...라기라도하지.
출소하자마자 티비에 얼굴 비춘건 진짜...
그사람 계속 쓰는것도 뭔가 빽이라도 있는건지;
어지간하면 누군가를 매도하는 글을 쓰고 싶진 않지만.
볼게 없어서 1억퀴즈쑈인가...그거보다가 갑자기 그 면상 등장하니까 짜증이 치밀어서 글을 적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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