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북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 대여점이 없어서 일까요 ..

현재 e북 찾아 여기 저기 사이트를 게속 돌게 되네요

어디 신간 소설이 나온게 없나..... ㅎㅎㅎ;

물론 종이 책으로 보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e북은 편이성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100권도 스마트폰, 테블릿 pc안에 다

들어가니 휴대성이 up 그리고 요즘은 날로 앱이 발전해서

글자 간격, 크기 등도 조절이 가능하구요 .. 밝기 역시

조절이 가능하니간요 ..

작가분들 입장에서 수입이 더 좋을것이라 생각  되지만

정확한 이율을 잘 모르니 패스하고 ...

그래서 신간 소설도 e북으로  좀...

제가 요즘 올라 오는 신간들의 감상글을

보면서 굶줄인 것 인지도 모르지만 ;;

추천작 들을 보고 싶습니다 ㅠㅠ

ps ...조아라는  같은 꿈을 꾸다 4권 빨랑 내놓아라!!!

[正力]

전 e북이 많이 활성화되서...
e북중에 원하는 것을 종이로 찍어주는 전문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무룡]

작가협회에서 작가들 주도로 E북 플랫폼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대형 유통사가 끼게되면 작가나 독자나 손해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mp3의 경우 음질도 떨어지고 판매가의 70프로가 유통사(멜론)가 먹습니다.
mp3초기 저작권 문제로 작곡가들은 mp3를 싸우고 타도해야할 대상으로만 봤기때문에 이런 상황이 되버린거죠..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종이책 유통만 유일무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변혁을 수긍하고 작가들이 주도적으로 만들면 작가나 독자나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봅니다.

대대적인 불법컨텐츠 단속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불법컨텐츠를 소비하는 계층을 자연스레 합법컨텐츠 소비로 넘어가게 해야되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이 소송만 하구 있죠..

[운보]

인터넷 유료연재나 이북 점점 늘어날거 같아요. 예전엔 대여점 입김땜에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는 대여점 자체가 죽어가니 새로운 시장을 막을 힘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