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굵직한 작품으로 한국 드라마사를 이끌었던 김종학 PD도 올 8월 작품을 내놓는다.
현대에 잘나가던 성형외과 의사가 고려 무사에게 납치돼 고려시대에서 의술을 펼친다는 내용으로 김종학 PD와 여러번 콤비를 이뤘던 송지나 작가가 대본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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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유리가 나왔던 드라마가 부여의 공주 였는데 현대로 넘어온 설정이후 차원이동은 처음인거 같은데 말이죠. 기대가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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