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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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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매그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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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2 11:24
조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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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고담덕

백제관광

거란정벌

비려토벌

숙신복속

왜군 물리치고 가야 X 됨

후연과의 전쟁,

동부여 정복

가만히 보면 싸워서 이기고 하는것도 그렇지만

코스가...동쪽갔다 서쪽 갔다 남쪽 갔다 북쪽 갔다 다시 남쪽갔다 여기저기

진짜 사방을 뛰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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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되기전에)신라서면도통지휘병마제치지절도독 新羅西面都統指揮兵馬制置持節都督 전무공등주군사 全武公等州軍事 행전주자사 行全州刺史 겸 兼 어사중승상주국 御史中丞上柱國 한남군 개국공 漢南郡開國公 식읍이천호 食邑二千戶

백제왕 견훤

별 빽도 없이 부정부패가 만연한 신라 중앙으로 들어가서 실력으로 비장이 됨

왕명받아서 아수라장 같았던 서남해로 와서 대드는 호족과 해적 무리 박살

그렇게 적수공권으로 힘 키우다 왕됨

서라벌을 급습해 경애왕을 자결케하고

공산 전투에서 왕건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버림

그대로 파죽지세로 충북, 경북에 영향력을 미치고

잃었던 나주를 거의 탈환하고

본래 수전에 능한 왕건을 수전으로 바르고 개경근처까지 가서 군수물자를 뺏어버리는 포스를 발휘

그러나 노쇠화가 닥쳐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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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

2차 고수전쟁의 총사령관

총사령관의 신분으로 수나라군에 단신으로 들어갔다 나오고,

살수대첩으로 수나라군 격파

기록이 워낙 적지만 임팩트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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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필의 대활약

1. 923년 고려의 후방을 괴롭히던 북방의 이민족의 추장들 300명을 불러모으고 위협하여 복종시키고

모두 항복시켜 싸움 한번 안하고 1500명을 복속시키고 포로로 잡힌 고려인 3000명을 송환 받음

말갈족에게 대추장이라는 칭호를 얻음.

2. 925년 임존군을 공격하여 후백제 군 3천명 참살

3. 조물성 전투에서 유금필이 가세하자 우세하던 견훤이 위협을 느끼고 화친에 응함

4. 929년 세력이 최절정으로 이르던 견훤의 후백제 군이 왕건의 지지자 홍술을 죽이고 고창으로 공격,

모든 장수들이 그동안의 패배에 절망해서 싸움을 포기했을때 유금필이 앞장서 적군을 격파하고 후백제군 8000명을 참살, 후백제왕 견훤을 패퇴시키고 경상도 일대의 30여성을 항복시킴

5. 견훤이 수군 장수 상귀를 보내 개경을 급습할때 귀향을 떠난 신분이었음에도 의병을 모아 격퇴

6. 933년 백제 사령관 신검이 서라벌을 공격하자 고작 80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서라벌로 돌격, 적군을 뚫고 서라벌에 입성하여 성을 안정화 시키고, 돌아가는 길에 적을 공격하여 신검을 패퇴시킴 적장 금달, 환궁을 생포함

유금필(庾금弼)이 의주부(義州府)를 지키는데 태조가 사자를 보내어 이르기를,

“백제 군대가 벌써 혜산성, 아불진(阿弗鎭) 등지에 이르러 사람과 재물을 약탈한다고 하니, 만약 신라의 국도(國都)에까지 침범될까 우려된다. 경이 마땅히 가서 구원하라."고 하였다.

이에 유금필은 장사(壯士) 80명을 가려 뽑아 달려갔다.

사탄에 이르렀을 때 사졸(士卒)에게 말하기를,

“만약 이 곳에서 적을 만난다면 나는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지 아니할 것이다. 다만 너희들이 함께 칼날에 죽을 것이 염려되니 그대들은 각자가 살 도리를 잘 강구하라” 하니,

사졸들이 말하기를,

“우리 무리들이 모두 죽었으면 죽었지 어찌 장군만 홀로 살아서 돌아가지 못하게 하겠습니까”

하고, 서로 힘을 다하여 적을 치기로 맹세하였다.

사탄을 건너자 백제의 통군(統軍) 신검(神劒) 등과 맞딱뜨렸다.

유금필등이 싸우려 하였으나, 백제 군대는 유금필군의 대오가 정예로운 것을 보고 싸우지도 않고 스스로 흩어져 도망쳤다. 유금필이 신라에 이르니, 늙은이나 어린이나 할 것 없이 성 밖에 나와서 맞이하여 절하고 울면서 말하기를,

“대광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모두 백제군에게 죽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하였다. 유금필이 그 곳에서 머물은 지 7일만에 돌아오는 길에 신검(神劒)을 자도(子道)에서 만나 싸워서 크게 이겨, 적장 금달(今達), 환궁(奐弓) 등 7명을 생포하였으며 적을 죽이고 잡은 것이 매우 많았다.

승전보고가 이르니, 태조가 몹시 놀라고 기뻐하면서,

“나의 장군(我將軍)이 아니면 누가 능히 이같이 이길 수 있으랴”

하였다. 유금필이 들어와서 뵈오니 태조가 궁전에서 내려와 그를 맞이하여 손을 잡고 이르기를,

“경(卿)의 공로는 옛날에도 또한 드물었던 것이다. 짐(朕)의 마음에 새기고 있으니 이를 잊는다고 이르지 말라” 하였다. 유금필이 사례하여 아뢰기를, “국난을 당하여 자기 일신을 생각지 않으며 위급에 직면하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신하된 자의 직분이거늘 성상(聖上)께서 어떻게 이같이 하십니까” 하니, 태조가 더욱 그를 소중하게 여겼다.

7. 운주 전투에서 후백제군 3000명을 전사시키고 종훈, 훈겸, 상달, 최필을 사로잡음

8. 견훤이 탈출하자 함대를 이끌고 견훤을 보호, 고려까지 무사히 인도

9. 일리천 전투에서 기병을 이끌고 후백제 멸망

유금필에 대한 평

유금필은 평주(平州) 사람이다. 장수의 지략(智略)이 있어 태조를 섬겼으며 병사들에게서 신망을 얻었다. 출정할때마다 명을 받으면 즉시 출발하였으며, 집에 들려서 자고 간 적이 없었다. 매양 개선(凱旋)할 적마다 태조가 반드시 마중나가 위로하여 주었으며, 시종토록 다른 장수들은 받지 못하는 은총(恩寵)으로 대우하였다. 시호를 충절(忠節)이라 한다.

고려에게 있어서 유금필의 비중 - 롯데 우승하던 해에 최동원

왕건이 ㅠㅠ 하면서 유금필의 자손이 죄를 짓더라도 벌주지 말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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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주(이름 불명)

제1차 고당전쟁때 안시성의 성주

요동방어선이 무너지며 고구려 15만 주력군이 당태종의 군대에 개박살이 나버려

고구려 주력군이 사실상 괴멸당한 상황에서 천하무적의 당군을 상대로 안시성에서 수성전을 벌임

안시성 대블러드 끝에 결국 수성 성공

역시 기록은 거의 없지만 맞서 싸운 상대가 르브론 제임스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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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한반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던 군사작전 중 하나인 제3차 여요대전 총사령관

처음 흥화진에서 수공으로 거란군에 큰 피해를 주고

소배압이 지독한 고려군의 견제를 뚫고 개경까지 오지만 이미 철통같은 방어태세에 청야작전 돌입

결국 터덜터덜 돌아가는 소배압의 10만 대군을 20만대군을 동원해서 기다리다가, 포위, 섬멸전

한국 역사에 유례없는 초대규모 전면전을 완벽한 포위섬멸전으로 마무리

당시 요나라는 요성종 치세의 최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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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이성계

시호가 태조강헌지인계운성문신무대왕(太祖康獻至仁啓運聖文神武大王)

홍건적의 난때 화살로 직접 적 지휘관급을 죽여가며 제1착으로 개경에 입성

독로강 만호 박의의 난 진압

나하추의 수만대군 단 한방에 격퇴하고 굴복을 받음

덕흥군과 최유의 1만 대군 격파. 1만 대군 중에 살아서 무사히 연경까지 도망친 숫자는 17명.

한국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압록강을 넘어 성 점령

지리산에서 왜구 격파, 황해도 왜구 격파

여진족의 화주 침입 역시 한방에 분쇄

승천부 전투에서 최영이 패배하나, 그 뒤에 나서 왜구 몰살

함주에 침입한 왜구 격퇴

500여척의 배에 타고온 왜구를, 그보다 10분의 1전력으로 맞서싸워 박살내어 70여명만 살아도망가게 함

이성계에 대한 평가

나하추 -

" 이 장군께서 평안하신가?  나이 젊으면서도 용병(用兵)함이 신(神)과 같으니 참으로 천재(天才)이오! 장차 그대 나라에서 큰일을 맡을 것이오.”

최영 -

“공(公)이여! 공(公)이여! 삼한(三韓)이 다시 일어난 것은 이 한번 싸움에 있는데, 공(公)이 아니면 나라가 장차 누구를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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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고독한 에이스 김유신

낭비성에서 적장의 목을베고

신라가 백제에게 개맞듯이 두들겨맞을때 백제군을 그나마 효과적으로 방어

상대등 비담의 난을 때려잡고 백제의 대량성과 12게성 함락

649년 백제군의 침입을 막고 당나라군과 함께 백제를 공격해 계백에게 애를먹지만 사비성 함락

그후 백제 부흥군을 소탕하고 나이 70애 최고 권력자의 몸으로 자진해서 고난의 쌀배달 행군 지원

성공적으로 작전 수행

젊었을때부터 나이 70먹어서까지 일선에서 구름 -

신라에서 김유신 비중 - 99년 임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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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이야기 하는건 낯간지러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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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구치 렌야

7월 8일 베이징 근처에서 훈련하던 일본군들

그런데 일본군 한명이 실종되자 중국군과 일본군이 협력해 그 일본 병사를 찾다가

갑자기 일본군이 태도를 돌변하며

"너희들이 우리 병사 납치했지!" 라고 중국군을 공격

그 병사는 잠시 후에 "화장실 다녀왔습니다" 라고 하며 귀환

공격을 지시한 사람은 전쟁을 일으킬 권한이 없는 일개 부대장인 무다구치 렌야

그리고 이후 작전 회의에서는 무다구치는 다치지도 않은 팔에 붕대를 매고 나타나고..

그 후 일본군은 선전포고 없이 7월 28일 공격 시작

그리고 임팔작전을 지휘하며

"징기스칸이 했던 약탈 방식을 하겠다"

며 포탄을 자동차 대신 코끼리와 소, 말로 운반하며 이들을 잡아먹어 식량을 채우자는 계획 마련

그런데 이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대로 안주고 일을 시킨 통에 이 동물들은 제대로 쓰이는것보다 굶어죽고 힘들어 죽은것들이 더 많고

강을 건너다 떠내려가고

총소리가 들리자 도망치는 난리통

"정글에서 비행기를 어디에 씀?" 했지만 영국군은 포위된 상황에서도 비행기로 꼬박꼬박 물자조달

그러다가 일이 발생 보급품이 모자랍니다

"일본인은 본래 초식동물이니 길가의 풀을 뜯어먹으며 전진하라!"

혹은 병사에게 풀을 가르키면서 "식량이 사방에 널려있는데 무슨 걱정을 하나?"

참모장 오바타 노부요시 소장

"자동차도 모자라고, 비만 오면 길을 못쓰는데다 강까지 있는데 보급을 어떻게 합니까?"

무다구치 : 너 해임

그러면서 하는 말

"군부에 몸을 담은지 어언 30년. 이렇게까지 필승의 신념이 떠오른 적은 없었소. 영국군은 약하오. 반드시 퇴각할거요. 보급에 대한 우려는 착각이라 할 수 있소.

"위험 부담이 너무 큰것 같은데...."

"당신은 실전 경험이 없어서 지레 겁을 먹는 모양이지만, 이렇게까지 준비를 철저하게 한 싸움은 일찍이 없었소이다. "

10월 30일일 중국군 한개 사단을 보자 한개 연대 병력을 통 틀어서 포위, 그마저도 실패하고 후퇴하면서 진짜로 병사들은 벌레나 나무 뿌리를 먹으며 퇴각

전황이 악화되는 동안 무다구치는 전선 지휘부 옆에다 기생집을 차려놓고 놀다가

막판에는 제단을 쌓고 신에게 승리를 비느라 시급한 업무처리도 미뤄짐

전쟁이 지속되면서 보급로는 완전히 막히고

사방에선 굶어 죽어가는 전보에 "이게 다 무다구치 탓이다" 라고 하였지만

정작 도착한 작전주임참모등에게 무다구치는

"작전은 수행가능합니다"

그 와중에 병사들은 뼈다귀만 남아서 죽어가고 급기야 "우리들의 적은 영국군이 아니다" 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결국 후퇴한 사토 중장을 무다구치는 해임

거의 기아상태에서 간신히 탈출한 장교들을 모아서 놓고 한시간 동안 연설

"사토 부대장은 군명을 어기고 코히마를 버렸다. 식량이 없다며 전쟁을 할 수 없다고 제멋대로 퇴각했다. 이것이 황군인가, 황군은 먹을 것이 없어도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병기가 없어, 탄환이 없어, 먹을 것이 없어 싸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이유가 안된다. 탄환이 없으면 총검이 있다. 총검이 없으면 맨손이 있다. 맨손이 없으면 발로 차라, 발도 없으면 물어 뜯어라. 일본남아에게 야마토 정신이 있다는 것을 잊었는가. 일본은 신이 지켜주는 나라다..."

본래 군사재판이 일어나면 무다구치의 죄상을 폭로할 사토였지만 돌아오는건 정신병 진단으로 연금

아무리 무다구치가 공격 명령을 내려도 아무도 공격하지 않자 결국 후퇴

후퇴중에도 계속 굶어죽고 부상자도 버리고 무기도 버리면서 탈주

일본군은 전사자 32,000명, 병사 및 아사자 40,000명 이상

전범 재판에서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했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사형 면함


Comment ' 1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2 11:35
    No. 1

    무다구치 렌야... 진정한 한국의 명장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3.02 11:38
    No. 2

    마지막이최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실행
    작성일
    12.03.02 11:51
    No. 3

    왜 가야 연합군 물리친 건 광개토대왕이 한 게 아니라
    광개토대왕 시절에 광개토대왕의 명을 받은 관병들이 한 걸걸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잠실행
    작성일
    12.03.02 11:51
    No. 4

    그때 광개토대왕은 후연이랑 대치하고 있었던 걸로 알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잠실행
    작성일
    12.03.02 11:55
    No. 5

    그리고 신라 김유신은 군사적인 명장으로 유명한 건 아닌 걸로 알아요
    당시 명장 하면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갑자기 기억 안나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3.02 11:58
    No. 6

    반도를 빛낸 저 많은 명장들의 모든 장점만을 이어받아 백수가 태어났으니~ 쇼파에 누워 배를 긁으면서 티비만 본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3.02 12:42
    No. 7

    안시성주가 양만춘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매그니토
    작성일
    12.03.02 12:51
    No. 8

    양만춘은 열하일기등에서 나오는 이름으로, 실제 정사 사서에서 나오는 이름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12.03.02 13:03
    No. 9

    양만춘의 이름이 정식 사서에 안나온다고요? 그랬었나-_-; 삼국사기에서 봤었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매그니토
    작성일
    12.03.02 13:34
    No. 10

    발뭉/삼국사기에서는 김부식이 "당태종이 보통 영웅이 아닌데, 그런 사람을 막은 안시성주는 ㅎㄷㄷ 근데 이름이 안 알려져서 아쉬움 ㅇㅇ" 이라고 표현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견마지로
    작성일
    12.03.02 15:48
    No. 11

    소드마스터 척준경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2.03.02 15:51
    No. 12

    소마 척준경이 빠져서 무효.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비와우뢰
    작성일
    12.03.02 19:21
    No. 13

    척준경은 장군급은 아닌듯 그냥쌈잘하는 장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테디베어
    작성일
    12.03.02 21:16
    No. 14

    혼자서 적군때려잡던 군대끌고 가서 이기던 효과가 같으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3.03 00:52
    No. 15

    군대 끌고 가던 것을 혼자서 해내면 괴물이 아님? 척준경은 그런 존재인듯. 그냥 그 사람은 우리 같은 인간 중에 위대한 무장으로 치지 말고 슈퍼맨과 동급으로 취급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2.03.03 08:02
    No. 16

    왜 척준경이 없죠...기대하고 왔는뎅...

    단기 돌파 !! 네명 데리고 성 점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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