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경력이 싸이면 싸일수록 돈이 많이 듭니다(ㅜㅜ)
장르소설이 아무리 요즘 망해간다 지뢰작이 넘쳐난다고 해도. 그래도 그중에 재미있고 수작 명작인 책들이 있죠. 오랜경력 읽다보니.(그래봤다 4년정도) 책이 마음에들어서 구입하고 십은 마음이 무럭무럭 솟아올라나 책을 구입하기 시작한디 언 1년................
그사이 1달에 거의한 10권정도 구입하는것 같군요 거기에 과거에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나 옜날 명작이었던 소설을 구입하면 ㄷㄷ
여기다가 요즘 라노벨에 빠져들기 시작해..... 구입하니
으아아앙아아아아앙아악 내 지갑이 내 지갑이 그래도 마음에드는 책이 출간하는거 보고 구입하고 난후의 그 뿌듯함과 기분은
에헤라디야~~~~~~~~~~ 이 기분은 전달할수만 있다면 대여점이 없어도 사람들은 모두 서점이나 알라딘으로 가고
바쁜사람들은 노블과 북큐브로 가니~~~~~~~~~ 그후 장르소설 시장은 매우 거대해지고............................................
여가부의 직격탄 아쉬발쿰 ㅋㅋㅋㅋㅋㅋㅋㅋ
P.S 옜날에 달조 20권 한번에 구입했다가 진짜 내가 계속 이걸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한적도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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