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을 빼러 좀 멀리 갔습니다. 집근처는 별로인것 같고 다른데는 너무 비싼거 같아서 좀 멀지만 다른곳을 갔는데... 겉으로 보이는 크기는 그렇게 안큰데 깊고 속에서 좀 크다더군요... 원래는 한 3-4개 뽑으려고 4만원 정도 들고 갔는데... 이거하나가 35000원... 거기다 재생테이프 5천원... 아ㅠ.ㅠ 결국 1개만 뽑았습니다. 거기다 몇번 더 와야 한다더군요... 그런데 가게 된다면 다른병원에 문의 해서 가보려고여... 레이저 시술 해주신분 진짜 4가지 없더라구여...
진짜 다시는 그병원 안가여...
그런데 피가 너무 나네여... 재생테이프 붙인곳이 원래는 점 2-3배정도 였는데... 조금씩 피가 계속나와서 지금은 손톱 만해졌... 이거 딱지 조금은 떼야 할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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