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허허...
집에 어떻게 갈까요...
창밖에서는 눈이 펑펑펑펑펑펑펑펑...
아아 책도 반납해야 하는데
책방까지 가려면 집에가서 버스타고 나가야하는데
ㅠㅠ
미쳐미쳐미쳐미쳐
흑흑흑...
일단 나가셔서 열심히 걷다보면 나는 누구인가 여기가 북극인가 남극인가 하는 무아지경 속에서...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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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도서관인데!!!언덕인데......네이버 검색어 보고 창 밖을 바라보는 순간 절망.
양호합니다. 저는 그 눈을 치우게 될지도 모른다구요! 전역하고도 눈을 치워야 하다니, 말도 안 돼.
지금 군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집앞 눈 자기가 치우기 ㅋㅋㅋ 아 날씨 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전 된통 당한듯.. 오한이 오려고 합니다 ㅠ
ㅎㅎㅎㅎㅎ 선녀들이 내리는 눈이자나요ㅎㅎㅎㅎ 실은 저도 눈이 너무 내려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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