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려는데.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소재등은 진짜 많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써내려 갈 자신도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뭔가가 걸립니다.
이게 뭘까... 하고 생각해보니
소설에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 같습니다.
더 정확히는 양판소는 쓰면 안 돼. 라는 생각이
소설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이 쓰레기가 될까봐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과연 소설에는 뭔가가 있어야 할까요?
진짜 고민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을 쓰려는데.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소재등은 진짜 많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써내려 갈 자신도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뭔가가 걸립니다.
이게 뭘까... 하고 생각해보니
소설에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 같습니다.
더 정확히는 양판소는 쓰면 안 돼. 라는 생각이
소설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이 쓰레기가 될까봐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과연 소설에는 뭔가가 있어야 할까요?
진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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