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진짜 컴퓨터를 금해야 봉인이 가능할까요?(업무제외)
하루도 안지나 말을 번복하게되네요.
전 이런 사람입니다.(아 ㅡㅡ;)
그리고 장르소설에 대한 생각이 하나 바뀌었는데, 더 부정적으로 변했어요.
결국 아예 안사보기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켜보다 가끔 특출나 보이는게 나오면 빌려볼 생각은 있지만요.(보던 몇몇은 제외)
왜 점점 구매의욕이나 대여의욕이 떨어지는 걸까요?
점점 다양하고 화려하게 시선을 끄는 다른 것들에 비해 뭔가 달라지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겠네요.
그냥 장르 소설에 점점 실망하고 있으며, 문피아 벗어나기 실패했다는 글입니다.
덧. 공포 소설 입문하기 좋은것이 뭐가 있나요? 공포 소설을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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