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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 mastery북
작성
12.01.15 03:11
조회
1,395

여기 문피아에는 소설올리는 곳이지만 강호정담이니까 괜찮겠죠?

소설을 써서 게임회사에서 당신을 채용하겠다는 문의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컴퓨터프로그래밍으로 채용하겠다는 거였습니다.

분야도 뭐, 해킹그런 보안 쪽인데 말이죠.

게다가 매우 좋은 조건으로요. 대학교도 서울에 있긴 하지만, 서울대나 뭐 등등 그렇게 좋은학교가 아닌데, 먼저 컨택해서 연락하는건

정말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참고로,ㄴㅅ 이라는 우리나라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저번에 모 회사에서 스폰서대주는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높은 위치를 점한게 상당히 작용했을거라고 보는데 연봉도 초봉치고 상당히높아요. 어플 만드는 부서로 갈수도 있어요.

뭐 선배중에도 한명 대학교 졸업하기전에 그런사람 많지만, 좋네요.

실력을 인정받은거 같기도 하고, 대학교 졸업하면 바로 취직을

따놓은 거지만. 전 지금 편입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컴퓨터 말고,

경영 쪽으로. 휴. 당연히 취업도 안되는 이세상에 그냥 확 물고 가야되는 것도 같지만 어떻게 해야만 좋을까요. 그래서 지금 고민이 되네요. 요즘 컴퓨터도 손에 안잡히고 , 편입 영어공부도 좀 그렇고

참고로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사편입을 하려고 합니다.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컴퓨터만 손대니,,(하지만 학점은행제라고 해서, 사이버나 전산원이 아니라. 자격증이요.)

고민이 됩니다. 경영 아니면 약간 국어국문학과를 지원하고 싶은데 말이죠. 지금 다들 학교 졸업하고 ㄴㅅ으로 가라고 하는데

소설도 쓰고 싶고, 물론 회사에 들어가서 게임도 만들고 싶고, 경영학사도 받고 싶고.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 정말.


Comment ' 26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1.15 03:13
    No. 1

    네..넥슨?

    기회가아닐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1.15 03:26
    No. 2

    공부는 대학, 편입이 아니라도 가능합니다.
    학창시절을 더 즐기고 싶으신게 아니라면 굳이 넥슨을 가지 않을 이유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12.01.15 03:29
    No. 3

    와우 게임회사라고해서..블리자드인줄알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mastery북
    작성일
    12.01.15 03:32
    No. 4

    대학의 네임벨류의 문 앞에 저는 , 여러번 차별을 당해봤기 때문에
    회사를 가도 제 자신이 주늑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스카이 들일테니.
    그랬기에 택한 편입의 길입니다.휴. 그렇겠죠.

    학벌과 인맥을 무시 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기간상의 문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1.15 04:00
    No. 5

    it..개발 프로그래밍 쪽도 학벌에 따른 차별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호돌빵
    작성일
    12.01.15 04:15
    No. 6

    제 지인중에 한분도 ㄴㅅ에 취업했는데 지방 지잡대 게임학과 나왔지만 잘나가던데요... 주변에 아는분들 계시면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1.15 05:15
    No. 7

    저도 와우 게임사라고 해서 블리자드로.....

    넥슨이었구나 우리나라에선 좀 알아주는 일본회사죠.
    차라리 엔시쪽이 더 조....넥슨쪽이 좋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무우말랭이
    작성일
    12.01.15 05:41
    No. 8

    아놔....나는 왜 논산밖에 생각이 안났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하아수라
    작성일
    12.01.15 06:35
    No. 9

    공부에도 때가 있듯이 요즘 취업에도 때가 있습니다.
    마침 이번에 좋은기회가 찾아오신듯 한데요 한번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시는게 어떠할지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에르나힘
    작성일
    12.01.15 08:29
    No. 10

    그나마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서 학벌에 의한 차별이 가장 적은 쪽이 게임분야입니다.

    실력있는 인재가 상당히 적거든요.

    연봉대비 일이 비교적 힘들다보니까 쓸만한 인재들은 다른 분야로 가버리거나 요새 한창 IT 진흥정책을 쓰고 있는 중국쪽으로 가고 있죠. 그러다보니 한국내 게임회사들은 쓸만한 인력 확보에 굉장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1~2년짜리 단기 게임관련 전문학교를 나온 단기성 인력은 넘쳐나는데 그런 인력은 사실 큰 도움이 안되죠. 회사에 데려와서 또 가르쳐야 되니까요.

    하지만 이미 검증된 인재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데려와서 바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거든요. 게임 프로그래밍이나 해킹방어관련 해서 이미 공개적으로 인정받은 인재라면 서로 데려갈려고 하죠.

    연봉이 다른 직업보다 많은 건 사실인데 일은 그 이상으로 고됩니다. 그건 감안하고 계세요. 대신 게임분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게다가 요즘 우리나라 불경기다 보니까 취업 무지 어렵습니다. 중국어 배워서 중국쪽으로 진출할 것 아니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게 좋다고 여겨지네요.

    일이 고되다곤 하지만 그래봤자 힘쓰는 육체노동보다야 훨씬 나은 건 사실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돌힘
    작성일
    12.01.15 08:52
    No. 11

    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번이 그 기회일수도..

    넥슨같은 경우는 1년 매출이 조 단위가 넘는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에 조 단위의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넥슨의 구조는 제주도에 있는 회사가 일본에 있는 넥슨 지주회사가 됩니다. 넥슨은 우리나라 넥슨코리아 지주회사가 됩니다. 여러나라에 자회사들이 있습니다. 결론은 글로버 기업의 한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회사 맞습니다. 몇 년만 굴러보면 답이 나옵니다.

    자신의 스펙에 자신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꿈을 향해 가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도 흔하지 않죠. 아마 수상 경력이 컨텍에 큰 역활을 한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2.01.15 09:26
    No. 12

    돈슨돈슨하지만 먹은만큼 사원에게 뿌리...진 않지만 그래도 그에 상당할 만큼 주는 회사가 넥슨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공대생은 학교네임벨류보단 실력! 문과랑은 상황이 다르죠 많이.

    전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넥슨추천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01.15 09:38
    No. 13

    넥슨이 괜찮긴 할 거 같네요.
    운영 방식은 마음에 안 들지만 잘 나가는 회사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1.15 09:43
    No. 14

    학벌때문에 고민 하신다면 일단 ㄴㅅ에 들어가고 나셔 고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째든 ㄴㅅ에 들어가서 차별을 받지 안받지 정해지는거고, 설령 차별 받다 할지라도 왠만한 초봉보다 높다면 하셔야죠. 그러고 나서 학벌 때문에 더이상 위로 올라갈수 없다 판단하시면 그때 준비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명인k
    작성일
    12.01.15 09:46
    No. 15

    제 친구 하나는 sky 나왔지만 편입 안하고 수능 다시봐서 다른 대학 다른 과 갔습니다. 학사 편입 가능한데도 편입생에 대한 편견(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더군요)이 싫다는 겁니다. 원래 아쉬운 소리 듣는 거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라 더 그런 것 같긴 하지만.. 요는 그런 걸 봐도 나름의 편견이나 선입견이 전혀 없는 곳이 없는 것 같으니 편입을 한대도 본인 생각만큼 흡족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럴 경우 이번 기회를 그냥 져버린 걸 후회하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학교 생활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 글세요..
    어차피 학사 편입이니 1년 다시 준비한다 생각하고 일단은 취업을 결정하는 게 어떤가 싶네요. 일단 취직해보고 정 아쉬워서 안되겠다 싶으면 때려치고 다시 공부.. (이런 건 어려운가요?)
    요즘 경기는 정말 안좋습니다. 취업은 제가 경험해본 적 없어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경기를 봤을 때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네요.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시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유세이
    작성일
    12.01.15 10:04
    No. 16

    경영쪽은 왜 가고자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1.15 10:27
    No. 17

    뭐 일단 저도 IT쪽이다보니... 프로그래밍쪽은 연봉대비 일이 힘들죠. 물론 창의력 좋고 능력빵빵한사람은 안그러겠습니다만.. 밤새는게 90%고 가끔 하루 쉬면 다행이라고 느껴질정도입니다.
    ㄴㅅ은 제 친척형이 다니던곳이라 몇가지 들은게 있다면... '괜찮습니다' 물론 연봉도 주는만큼 바라는게 많죠(포풍야근도..) 그래도 재밌던건 설날에 와서 애들 게임하고 있길래 뭐하냐고 물었더니 해보고 느낌알아오래서 해본다고...
    그래도 프로젝트 끝나면 휴식타임준다는게 제일 맘에 드네요.. 큰회사가 아니라면 프로젝트 끝나면 휴식따위 없습니다 그냥 그동안 밤새서 했건 휴일에도 나왔건 무조건 강행이지만요...
    아무튼 좋아서 시작한 프로그래밍이지만 몸 망가지는 일이다보니 다시 공부해서 다른쪽 가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 그리고 취업 한다면 다른쪽 눈돌리신다는게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1.15 10:28
    No. 18

    그리고 학벌 문제는 그렇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練金術師
    작성일
    12.01.15 10:41
    No. 19

    위에 분들 말에 조금 의문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이번에 ㄴㅅ에 공채로 입사한 사람을 알고 있는데
    ㄴㅅ은 야근을 비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특정한 날(패치)이 아니면
    야근을 기피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윗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리고 SKY, KAIST, 포항공대 나온 분들도 바로 현장에 투입되지
    않습니다. 수습기간동안 게임에 대해서 알아야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하기 때문이죠. 전문인력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 죄송하지만 게임업계는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 합니다. 이건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와닿지 않고,
    경험을 해봐야 압니다. 게임을 만들 때에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정말 끝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 합니다. 힘들어서 나가지요.
    물론 매일 밤새 야근을 해서가 아닙니다. 흥미가 없다면 견디지 못 해요.

    전문인력이라면 물론 공대에서 컴퓨터공학, 과학을 배운 사람들보다
    지식이 짧겠지만, 위와 같은 경험을 대부분 해봅니다.
    경험하고 좋으면 하는 것이고 아니면 다른 공부를 준비하겠지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쪽 업계에 간다고 해서 공부와 멀어진다는 것은 뒤쳐지는 겁니다. 이쪽 업계는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것이 관련된 부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ㄴㅅ에 들어가도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 합니다.
    원하시는 것 모두 해보세요. 무리하게 회사 다니면서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1.15 10:47
    No. 20

    IT 업종에서 공부는 평생 숙원이죠.(물론 해당분야) 하지만 글쓴이 분은 경영쪽공부를 하고싶다고 하시네요.. 야근 좋아하는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이쪽일하면서 밤 안샌다는곳은 아직 못봤네요.(제 인맥의 한계 ㄷㄷ)
    저는 그걸 고려하고 공부를 하신다면 쉽지 않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아 그리고 練金術師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ㅎㅎ 도전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죠!!

    p.s ㄴㅅ은 프로젝트끝나면 10일정도 휴식타임(물론 일은하지만)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1.15 11:23
    No. 21

    근데 어느 대기업을 가더라도 ㅍㅍ야근은 다 하지 않던가요?
    어느 분야던 어느 회사던... 야근은 한국 기업의 기본인거 같아요
    야근이 없으면 회식.
    그리고 넥슨이면... 복지도 괜찮은걸로 알고있는데요.
    소설은... 회사 들어가서 짬짬이 쓰셔도 될거같아요.
    오히려 사회에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면 원하시는 것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론도벨
    작성일
    12.01.15 11:41
    No. 22

    만약에 넥슨에 취직하고, 경영학도의 길을 병행하여 훗날 넥슨의 높은 자리에 올락나다면 외국에서도 인정하는 넥슨의 폭풍 캐쉬정책을 손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강이
    작성일
    12.01.15 12:26
    No. 23

    공대생은 인문계열보다 대학 차별이 덜 합니다~
    저 같으면 바로 회사 들어갈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노경찬
    작성일
    12.01.15 13:09
    No. 24

    일단 취직하고 고민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1.15 13:12
    No. 25

    난 왜 낚시라고 읽엇지...ㅎㅎ 좋으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2.01.15 13:47
    No. 26

    기회는 앞머리만 있다는 얘기 아시죠? 그리고 공부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어떤 조건에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회까지 나가셨다면 그쪽 일에
    관심이 있다는 얘기니 편입보다는 취업 해서 1년 정도 일하면서 정말 편입을 통해
    다른 공부를 해 보아야 겠다면 모은 돈으로 학비 대면서 공부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후회 하지 않을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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