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을 찾아서 추천을 하고 오면서 추천란 글을 읽어보니까, 추천글을 뻘글로 쓰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추천란에 방문하는 사람이 500명 언저리고 500명 마저 오는 사람들이 계속 오는거라...
그냥 추천란에 추천해봤자 선작수 500명 정도 불리는게 최선이네요...
(추천 게시판이 의미가 변질된게 아쉽네요.)
요번 추천하면서 느끼는 건데, 유료화간 작품들은 필력 운 시기 세 개가 다 잘 따라줘야지 겨우겨우 되는거였네요;;;
이래서 강호정담 사람들이 매크로에 대해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한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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