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일주일 동안 두 번 고장났습니다.

예전에 노트북 고장났다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 뒤로 정확히 일주일 후에 노트북이 또 맛이 가더군요.

HDD문제로 노트북 수리를 받았는데 교체한 하드가 불량품 ㅡ_ㅡ;;

결국 원고는 이번에도 날아가고 말았지요.

후....

이건 "너따윈 글을 쓰면 안 돼"라고 외치는 신의 목소리인가...

[[탈퇴계정]]

아.... 저도 노트북 문제로 골머리 좀 썩였었습니다.
한 번 고장나면 계속 고장나고 속은 속대로 썩이고...
이후 데스크탑만 쓰며 노트북은 쳐다도 안 보지만....
아이패드 + 블루투스 키보드가 땡기더군요.
설마 그건 고장 안 나겠지. ㅡ,.ㅡ

[소울블루]

하늘이 시련을 주시는 까닭은
그 본인이 그만큼 이겨낼 힘이 있기 대문입니다
딱 견딜수 있을만큼만 주심..

이겨내면 일이 잘풀릴거에요..
액땜이란 것도 있으니..

힘내세요.

[르지St]

하드에 저장하지 마시고 구글 문서도구(<a href=http://docs.google.com)를 target=_blank>http://docs.google.com)를</a> 이용하세요.
자동저장이 되서 일일이 신경쓸 필요도 없고 웹 상에 보관하는거라서 날려먹을 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