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안좋아진게 느껴지네요...

망할 북큐브. 거기에 쏟은 돈에 비례해서 눈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안경 맞춘지 1년도 안됐는데 가끔씩 눈의 초점이 흐려지네요. 안그래도 눈때문에 공익인데(사실 별로 신경은 안썼지만...)

북큐브를 만날 핸드폰으로만 보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번 빠지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입니다. 폰으로 책을 보면 한 6시간 정도 되면 초점이 슬슬 맛이 가는데 눈에 힘 바짝 주면서 계속 봅니다. 에휴...

[소울블루]

토비콤 에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단 여기서의 이 토비는 리스너의 토비랑은 별개인겁니다..

[천백랑]

소울블루님. 아,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소울블루]

토비콤 에스가 아마 눈이 더 나뻐지는걸 방지하는(좋아진다던데
정말인지는 모르겠어요)
약일거에요

그런데 미드인 리스너. 남의 마음을 듣는자의 주인공 이름도
('토비'콤 에스) 토비거든요
그리고 참고로 이 토비는 텔레토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ㅅ;

[천백랑]

... 그렇군요.;;; 무튼 약이라니 좀 알아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