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분 글을 읽으면서 계속 느껴진게
개천에서 용났다 / 60억분의 1
이 두작품 작가분과 느낌이 흡사하다는 겁니다.
TV 재방송 틀어놓고 슬슬 읽은 터라 제 말이 틀릴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 이런식으로 느껴지는건 황규영님 글 읽을 때 이외엔 작가분까지 생각나진 않았던 부분이라.. 좀 의아하더군요..
작가분까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필체가 미묘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분 글을 읽으면서 계속 느껴진게
개천에서 용났다 / 60억분의 1
이 두작품 작가분과 느낌이 흡사하다는 겁니다.
TV 재방송 틀어놓고 슬슬 읽은 터라 제 말이 틀릴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 이런식으로 느껴지는건 황규영님 글 읽을 때 이외엔 작가분까지 생각나진 않았던 부분이라.. 좀 의아하더군요..
작가분까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필체가 미묘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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