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들의 경우 슬슬 손상도가 심해져서 스캔을 할 생각(10년 된 녀석들 ㅇㅅㅇ) 입니다.
하지만 제 손으로는 스캔 한번(누가 다 준비하고 클릭하는건 제외 ㅇㅅㅇ;) 안해봐서 장르소설 수준의 크기에 적합하고 적절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책을 완전 분해해서 하는 것과(가능한 피하고 싶어요 ; . ; 언젠가 완전 분해해야겠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차이가 있나요?(심하면 완전 분해해야하니 ; . ;)
뭘 사야 적절할까요?
2011년 6월 정도에 40이하 수준의 녀석중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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